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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에스더는 "홍혜걸은 확실이 정상이 아니다. 예과 1,2학년 시절 과외금지여서 과외를 안했다더라. 본과를 가서 과외금지가 풀리니까 부모님에게 '내가 이제 과외해서 아빠 차도 사주고' 하면서 호언장담을 했다. 그리고 이후에 조선일보에 '서울의대 85학번' 하면서 전화번호를 적은 광고를 냈다더라. 그날 전화가 빗발치리라 생각했는데 한 통도 안왔다더라"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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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은 "내가 그때 인생의 쓴 맛을 봤다"며 "나는 처음에 서울 의대 들어가면 팔자 고치는 줄 알았는데 들어가보니까 부잣집 자식들이 많더라"라며 "나는 그냥 서울 변두리에서 컸다. 악기도 못배웠다. 그런 거 하나도 없다"라고 씁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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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은 "남자들끼리 있으면 여자들 만난 거 자랑도 했다. '드러워서 출세해야겠다' 싶었다. 지금은 엄청나게 성공한 거다"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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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