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윤후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6일 SBS 측은 "처음 꺼낸 엄마 아빠의 이혼 이야기, 윤민수가 묻는 윤후의 솔직한 마음"이라며 '미운 우리 새끼'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불어난 살을 빼기 위해 운동 중인 윤민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민수는 "냉장고 문 닫았냐"고 했고, 그때 깜짝 트레이너로 아들 윤후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미국 명문 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윤후가 방학을 맞이해 한국에 귀국해 있던 것. 깜짝 등장한 윤후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반가움과 동시에 폭풍 성장한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어릴 때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근육을 뽐내는가 하면 상의 탈의까지 한 모습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윤민수는 "고백했을 거 아니냐"며 아들의 연애사를 추궁해 윤후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윤후는 "고백 했다. 만나자고 하더라"면서 "근데 차였다. 그때부터 공부 열심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윤민수는 "나중에 왔는데 아빠랑 엄마랑 같이 안 있고 따로 있으면 어떨 것 같냐. 괜찮냐"면서 "엄마, 아빠 이혼하고 따로 사는 거 어색하진 않냐"며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윤후와 대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이에 윤후는 "이런 이야기를 처음하니까 당황스럽다"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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