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22년 카타르월드컵까지 총 5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출전했다.
안토니오 카르바할, 로타르 마테우스 등과 함께 역대 최다 월드컵 출전기록이다.
그리고 호날두는 전무후무한 6번째 월드컵 출전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월드컵 최대 출전 기록 보유자는 호날두다.
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무용론'에 시달렸다. 전성기가 지난 호날두는 골 결정력이 현저하게 떨어졌고,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다투는 장면도 목격됐다. 결국 주전 자리에서 제외되는 수모를 겪었다.
호날두는 수많은 찬스 속에서 단 1골에 그쳤다. ??문에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전 가능성은 불투명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건재하다.
호날두(알 나스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첫 경기부터 멀티골을 쏘아 올렸다. A매치 140호골을 넘어섰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각)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아르메니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호날두와 주앙 펠릭스(알 나스르)의 멀티골을 앞세워 5대0 대승을 거뒀다.
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서 호날두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21분 네투의 왼쪽 크로스를 호날두가 오른발로 절묘하게 골을 넣었고, 후반 1분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 골을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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