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테우스 쿠냐와 메이슨 마운트의 부상이 경미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영국 센트레데빌스는 7일(한국시각) "메이슨 마운트와 마테우스 쿠냐의 부상이 경미한 수준"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는 지난달 30일 열린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서 전반 종료 후 교체됐다.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것이 원인이었다.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니었다. 매체에 따르면 마운트는 이날 가벼운 상체 운동을 소화했으며, 회복 훈련을 시작한다. 부상의 정확한 유형과 정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향후 며칠간이 재활 계획과 부상 정도를 파악하는 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메이슨 마운트의 부상은 심각한 수준으로 보이지 않으며 경미한 부상으로 분류할 수 있다"라며 "그는 현재 체력 강화와 재활 훈련을 소화하고 있으며, 회복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매체는 "마운트의 교체는 부상 예방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마운트는 올 시즌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모림 감독은 번리전 경기 후 인터뷰에서 "메이슨 마운트는 30분간 부상을 안고 뛰었다"라며 "그 점이 걱정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초기에는 심각한 부상일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마운트는 이른 시일 내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쿠냐 역시 가벼운 부상에서 복귀가 임박했다. 쿠냐는 같은날 사이클 머신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맨유에 입단하자마자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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