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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암실이 된 방에서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본명 김한솔)을 만났다. 원샷한솔은 "너무 연락을 해보고 싶었다. 귀에 쏙 박히는 목소리가 제 스타일이었다. 사실 제가 누군가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만난 적은 없었다"라며 박정민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박정민은 "개봉할 영화 '얼굴' 때문에 시각장애인분들의 생활 습관 등이 궁금해서 관련 영상을 찾아보다가, 원샷한솔님의 영상을 많이 보게 됐다. 만날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연락이 와서 채증이 내려간 느낌이었다"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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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정민은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얼굴'을 통해 배우 인생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곽해효·박정민 분)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박정민 분)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연상호 감독이 2018년 쓰고 그린 첫 그래픽 노블 '얼굴'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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