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6일 이혜원은 "바닥에 얼굴 다리 팔 갈아먹고 !!!!! SOS. 안느 은퇴 이후 제일 빨리 뛰었다고 켁 (내 덕에 운동했네 ㅋ)"라며 얼굴 등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어 "엑스레이에 아놔. 저녁 약속에 문자에 카톡에 사무실에서 나오다가 머리부터 떨어지는 첫 경험. 나 이제 말리지마. 나 운동할 거야 ㅜㅜ. (아무도 안 말리는 이 상황) 근데 하체도 튼튼한데. 아놔. 얼굴 참나 영광의 상처다 쳇! 이와중 저녁 약속은 지켜야 한다며 나가서 이러고 ㅋㅋㅋㅋ 안느가 못 말린다고 두 손 들고 집에 들어감 키키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얼굴, 무릎 등에 상처를 입었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모습.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온 안정환의 걱정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다행히 금세 회복한 이혜원은 곧바로 지인들과의 약속 자리에 예정대로 참석, 보는 이들을 안도하게 했다.
한편 안정환은 2002년 이혜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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