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서'가 된 이서진이 이수지의 수발을 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6일 SBS 신규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은 티저 영상을 올렸다.
'비서진'은 정형화된 토크쇼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스타를 리얼 케어하며 진행되는 밀착 수발 로드쇼다.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스타의 하루를 함께하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민낯과 속내를 끌어낼 예정이다.
영상에는 첫 게스트로 출연한 이수지와 그의 수발을 드는 매니저 이서진, 로드 매니저가 된 김광규의 모습이 담겼다. 이서진은 차 안에서 이수지가 주문한 국밥을 건네며 "수지야, 이거 진짜 괜찮겠냐"라며 국물이 쏟아질까 걱정했다. 반면 이수지는 능숙하게 "사장님이 국물 많이 주셨네"라며 받았다.
이수지는 국밥 포장을 뜯으며 "국물을 왜 이렇게 많이 주셨지? 국물 좀 드셔주실 수 있냐. 한 입 드시면 된다"고 부탁했다. 당황한 이서진은 망설였지만 곧 군말 없이 받아들였고, 이수지는 "할 수 있다"며 응원을 보냈다.
운전석에 있던 김광규는 국물을 마시는 이서진을 보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서진은 "(국물은 안 들어오고) 파만 다 들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첫 게스트로 출격한 이수지는 자신의 부캐 중 하나인 래퍼 '햄부기'로 변신해 재치있는 입담과 넘치는 텐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이서진과 김광규는 현실 '톰과 제리' 케미를 폭발시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제작진은 "첫 녹화부터 상상 이상의 시너지가 터졌다. 이수지 씨의 활약은 물론, 이서진, 김광규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기대 이상으로 잘 맞아떨어졌다"며 "웃음과 공감, 스타의 리얼한 하루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길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까칠한 수발러' 이서진과 김광규의 매니저 도전이 펼쳐질 SBS '비서진'은 10월 3일(금)에 첫 방송된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미나 시누이, '148kg→78kg' 다이어트 최대 위기..."아기 때문에 식단 힘들어"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박민영, 집 안에 '개인 사우나' 설치…"日 온천 느낌, 대나무까지 세웠다" -
윤진이, 딸에 또 ‘100만원 패딩’ 사줬다..명품 원피스까지 ‘플렉스’ -
'흑백2' 김희은, 母 낳자마자 떠났다..고2 재회했는데 '암 투병' 눈물
- 1.[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2."김혜성 빅리그 복귀는 이제 불가능" LAD 매체, 트레이드 요구해도 이상하지 않다
- 3.롯데 올해는 진심 다르다! 감독이 봐도 그렇다 → 김태형 감독, 솔직 고백 "작년 재작년은 사실.."
- 4.'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 5.'韓 최고 재능' 이강인 쇼킹! 700억 이적 추진→뉴캐슬 vs AT마드리드 행복한 고민…PSG 여름 이적시장 최대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