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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가 되어 미국 명문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 입학한 윤후는 방학을 맞아 한국에 왔다. '아빠 어디가'의 귀여운 꼬마였던 윤후는 어느새 50kg 벤치프레스와 턱걸이를 거뜬히 해내고 "아빠는 미용 목적으로 (운동)해야 한다. 아빠 너무 못생겼다"고 팩트 폭격을 하기도 하는 친구같은 아들로 자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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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다음에 왔을 때 엄마 아빠가 따로 있는 거 보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윤후는 "뭐. 생각보다. 이제 혼자서 알아서 잘 해야지. 노는 건 아빠랑 놀고 엄마랑 지낼 것 같다"고 답했다. 윤민수는 "아빠 집에서 자고 가야지"라며 이사갈 집에 윤후의 방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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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