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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희 부부가 2월부터 엽산먹기, 운동하기 등의 임신준비를 시작해서 5월 하와이 여행 이후로 좋은 소식이 생겼다"며 "저희 부부에게 아기가 찾아왔다"고 깜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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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증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자는 "요즘에 스토리고 피드고 뜸했던 것은 체덧 -> 먹덧 -> 현재 양치덧+토덧(하루7~8회)으로 제가 겨우 살아있기 때문"이라며 "드라마 속에서처럼 '우욱...!' 하는 일은 없더라. 목구멍으로 마그마처럼 올라온다. 수액으로 연명하기도 했다"고 임신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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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 '김토마'에 대해서는 "토마토 + 적토마(내년이 붉은 말의 띠)에서 이름을 따 와서 김토마로 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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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하와이에서 거북이 보고 오면 아기생긴다 말씀주셨던 분들, 신행에서 언제 생겼다고 응원주셨던 분들, 수업 받으시면서 저에게 응원주시는 회원분들. 모두 감사하다"며 "덕분에 저는 제 인생에서 지금까지 이토록 편안하고 행복하고 걱정없는 나날을 처음으로 보내는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음은 22기 영자 SNS글 전문
경 축
아기 김토마 내년 3월 탄생 예정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2기 영자와 광수로 출연했던 조소영♥김재형입니다.
저희 부부가 2월부터 엽산먹기, 운동하기 등의 임신준비를 시작해서 5월 하와이 여행 이후로 좋은 소식이 생겼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아기가 찾아왔습니다.
한때는 이번 생은 아이를 바라고, 건강하게 낳는 사람들을 돕는 생이다...내 인생에서 내 아이는 없구나 라고 생각했었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저에게 남편도 아이도 생겼네요.
나는솔로 나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응원 주셨는데, 그분들이 보내주신 기 덕분에 두 달만에 금방 김토마씨가 찾아와 준 것 같아요.
요즘에 스토리고 피드고 뜸했던 것은
체덧 -> 먹덧 -> 현재 양치덧+토덧(하루7~8회)
으로 제가 겨우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드라마 속에서처럼 '우욱...!' 하는 일은 없더군요.
목구멍으로 마그마처럼 올라옵니다.
수액으로 연명하기도 했습니다.
김토마씨 바로 이전에 한번 작은 친구가 저희를 떠나간 적이 있어서인지
저는 오히려 지금 심한 입덧을 겪고 있는것이
김토마씨의 안녕을 반증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기도 합니다.
저희 태명은
토마토 + 적토마(내년이 붉은 말의 띠)
에서 이름을 따 와서 김토마로 부르고 있습니다.
입덧이 심해서 다 토하고 있지만,
굴하지 않고 밀어넣어 input이 output을 이기는 형태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벌써 배에 대고 태담을 합니다.
거기에 대고 '아직 외이도밖에 없을걸' 라고 말하는 저지만,
그래도 토마가 40주 동안 무난히 성장발달을 잘 이루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와이에서 거북이 보고 오면 아기생긴다 말씀주셨던 분들,
신행에서 언제 생겼다고 응원주셨던 분들,
수업 받으시면서 저에게 응원주시는 회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제 인생에서 지금까지
이토록 편안하고 행복하고 걱정없는 나날을 처음으로 보내는 것 같습니다.
편집되었었지만,
나는솔로 마지막 날 마지막 인터뷰에서
제작진 여러분들께 말씀드렸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느때처럼 촬영을 하시는 것이겠지만, 저에게는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기회를 준 시간이었다. 감사드린다.' 고요.
파워제이의 임신계획에 적극 동참해준
남편 김퐝수씨께 가장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