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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부 공개 방송, 가족 특집 등을 통해 정규 방송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해온 제작진이 이번에는 청춘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청춘 지옥'은 대학생과 고등학생 편으로 나뉘어 2주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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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오은영 박사는 역대급 화끈한 조언을 건네 20대들의 뜨거운 지지를 한 몸에 받는다. 오은영 박사는 "결혼 상대, 지속적인 연애 상대로는 두 가지 조건이 있다. 첫 번째는 같이 있을 때 편안한 사람, 두 번째는 이 사람과 '이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거침없는 찐 솔루션을 전해 청춘들의 도파민을 폭발하게 한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인간에게 성욕은 본능이다. 중요한 건 서로 존중과 안전장치를 지키는 것"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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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은영 박사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회상해 모두를 울컥하게 한다. 오은영 박사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6개월 동안 매일 아침에 샤워하며 통곡했다. 마지막 순간 아버지가 제 손을 잡고 '너를 낳아 행복했다.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사랑을 담아 키운 아이는 결국 부모를 그리워한다. 이것이 인생의 본질이자 행복이다. 결혼할 수도 안 할 수도, 아이를 낳을 수도 안 낳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부모가 되는 경험을 해보길 바라"라고 진심 어린 조언과 전해 깊은 울림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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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