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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HERE WE GO"를 외쳤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나나가 임대로 트라브존스포르에 합류하는 데 동의했다. 임대 기간은 2026년 6월까지다.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았았다. 임대 수수료도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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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는 튀르키예의 최강 갈라타사라이와 연결됐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가 트라브존스포르의 수문장인 튀르키예 국가대표 우구르찬 차키르를 2일 전격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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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은 2022~2023시즌을 끝으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마지막 유산이던 다비드 데 헤아를 떠나보냈다. 네덜란드 아약스 사령탑 시절 함께했던 오나나를 2023년 7월 영입했다. 오나나는 4380만파운드(약 820억원)의 이적료에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계약기간이 3년 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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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EPL에서 자취를 감췄다. 맨유는 최근 벨기에 로열 앤트워프에서 세네 라멘스 영입하면서 오나나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맨유는 지난달 28일 4부팀인 그림즈비 타운에 덜미를 잡혀 리그컵 2라운드에서 충격 탈락했다. 2대2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11-12로 패했다. 당시 오나나는 결정적인 실수로 승리를 헌납했다.
그는 현재 카메룬 국가대표에 차출됐다. 맨유와 트라브존스포르는 오나나의 동의에 앞서 임대에 합의했다. 오나나가 맨유 잔류를 고집할 경우 계약이 파기될 수 있었다.
오나나가 임대를 수락하면서 일단락됐다. 발표만 남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