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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영훈은 "어머니는 미국에서 화장실 청소부였다"고 고백했다. 이에 패널들은 "미국에서 화장실 청소부가 엄청나게 낮은 직업이라고 볼수는 없다. 많이들 했다"라고 언급했고 주영훈은 "그게 마음 아팠던 이유는 어머니 직업 때문이 아니라 어머니의 특수성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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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때문에 어머니가 생계를 위해 현지에서 청소를 시작하셨다. 미국 버지니아주 고등학교에서 화장실 청소를 도맡으셨다. 그때 화장실 변기에는 각종 쓰레기 뿐만 아니라 약 담배는 기본이고 먹다 남은 음식 쓰레기 등으로 매번 변기가 가득 막혔고 어머니는 하루에 5시간 정도는 학교 전체의 변기 뚫는 일만 하실 정도였다"고 심각했던 화장실 상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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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은 "처음 작곡 일을 하면서 스튜디오에 제 명함과 곡을 돌리면서 성공하고 싶었던 건 엄마 때문이었다"며 "제가 작곡으로 돈을 벌기 시작할 때부터 매달 어머니께 송금하면서 엄마 일을 그만두게 했다"고 효자 아들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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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