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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기영은 뷰가 예쁜 집에 솔비를 초대했다. 박기영의 딸은 "카메라야?"라며 수줍게 인사했고 솔비는 "어릴 때 봤었는데"라며 반가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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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똑같다는 말에 박기영은 "운동은 안한다. 정말 싫어한다"면서도 "관리는 열심히 노력하는 거다. 나 진짜 다 해봤다. 배드민턴이 재밌고 프리다이빙이 너무 좋아서 자격증도 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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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을 하면서 안 맞는다는 게 느껴지면서도 끌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다. 절대 그러면 안된다. 빨리 헤어져야 한다. 이혼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 서로에게 너무 큰 상처다"라고 진심으로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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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짜 진정한 커플이 되기 위한 자세'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그는 "좋을 땐 누구나 잘한다. 불행을 함께 견딜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박기영은 "정말 나는 눈 감을 때 그 사람만 생각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이 나보다 먼저 죽을까봐 겁나는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 난 진짜 사랑을 ?굔쨈? 사랑을 주고 받는 게 너무 아름답고 행복하고 좋다"라고 털어놓았다.
이혼을 하고 상처를 받으면 사랑하는 게 두려울 수 있지 않냐는 솔비에 박기영은 "한 번 밖에 안 살잖아. 너무 아깝지 않냐. 두 번 결혼했고 두 번 이혼했고, 근데 지금 혼자 살고 있지 않냐. 이런 상황들이 왜 힘들지 않았겠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내일 모레 50살이다. 근데 또 사랑을 꿈 꾼다. 난 마지막 사랑이라 생각하고 결혼을 택했는데 아니었지 않냐. 그럼 또 어디에 내 사랑이 있을 거다"라고 낭만을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