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노르웨이는 10일 안방인 오슬로에서 몰도바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I조 5차전을 치른다. 몰도바전을 준비하고 있는 홀란은 팀 버스가 호텔에 도착하자 하차해 짐이 실린 트렁크 근처에 섰다. 그러다 갑자기 트렁크가 열렸고, 입 주위를 정확히 강타했다.
Advertisement
홀란은 긴급 처치를 받았고, "버스 문에 부딪혀 3바늘을 꿰맸다"는 설명과 함께 상처를 공개했다. '위트'도 있었다.
Advertisement
홀란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그는 농담조로 "맞다"고 되받아쳤다. 상처를 미소로 승화시켰다. 이탈리아와 한 조에 속한 노르웨이는 4전 전승으로 I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홀란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선 3경기에 출전, 3골을 터트리며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지난 시즌 홀란을 넘어 골든부트(득점왕)를 거머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1골을 기록 중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