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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따르면 뉴질랜드 여성 가브리엘 월은 약 300㎏의 레고 블록으로 만든 100미터 트랙을 24.75초에 달려 '맨발로 레고 위를 달린 가장 빠른 100미터' 부문에서 첫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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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스스로 새로운 한계를 넘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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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은 앞으로도 레고와 관련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걷거나 뛰는 게 아니라 만드는 걸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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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32년 덴마크의 목수가 발명한 장난감으로 시작된 레고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조립식 블록 완구 브랜드가 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