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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17세 딸, 과학고 이어→서울 공대 도전까지...김구라 "자식 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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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오정태와 백아영의 첫째 딸이 과학고에 이어 서울대 진학 희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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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SBS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선공개] '과학고에 입학했습니다!' 오정태×백아영, 브레인 딸램즈의 성적 비결★ (ft. 진로 컨설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정태는 얼굴 한가득 미소를 지으며 지난 1년 사이 집안에 생긴 경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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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는 "이게 딸 자랑은 하는 거 아니"라면서도 "그래도 하자! 저희 딸이 과학고에 입학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딸 정우는 이른 아침부터 공주 중이었다. 과거 합격 비법이 가득한 정우의 방. 벽 한 면이 책들로 가득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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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위에는 상장도 빼곡하게 늘어서 있었다. 중학교 시절 각종 분야의 성적 우수 상을 싹쓸이 한 정우는 과학고 입학하자마자 첫 상을 받기도 했다.

달라진 정우의 방 구조가 돋보였다. 졸리면 자리를 이동해 공부하는 방식. 미미미누는 "저게 철새 공부법이다. 저는 안다"면서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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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채우는 '과고생 언니 정우'에 대해 "언니를 롤모델로 존경한다. 저도 언니 따라 이과 쪽이 편하고 연구하는 게 멋져보여서 어릴 때부터 그쪽에 꿈이 있었다"라 고백했다. 이를 본 김구라는 "너 자식 복은 타고났다"라며 감탄했다.

정우는 '대학교 진학'에 대해 "서울대 전기 정보 공학부를 가고 싶다"며 입시 컨설팅도 받았다. 백아영은 "저는 고민이 있다"면서 둘째 컨설팅도 부탁했다. 그는 "둘째도 꼭 보내고 싶다"며 영재고에 도전하고 싶다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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