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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공원에서 카메라를 킨 곽튜브는 "5년전에 이 곳에서 5만 구독자를 달성하고 감정이 벅차서 인생 얘기를 했었다. 오늘도 큰 용기가 필요한 얘기를 해야해서 이 곳에 다시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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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러다 제 여자친구를 만났다. 유명해지기 전에 만나서 연애를 좀 하다가 서로 바빠지고 소홀해져서 헤어졌었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나서 서로에게 더 큰 위로가 됐다.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항상 제 자존감을 올려주고 자신감을 키워준 친구다. 정말 내성적인 친구지만, 보잘 것 없는 저를 정말 많이 띄워주고 챙겨준 친구이다"라며 "모든 방송에서 '빨리 결혼하는게 목표다. 2년 안에 결혼하겠다'라고 말한 것 같다. 결혼할 사람이 생기면 언젠가 꼭 공개를 해야지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다"고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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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는 "여러분게 먼저 말하고 싶었다. 제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 식장을 먼저 잡았다. 내년 5월로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최근에 알았는데, 결혼식을 둘이서 열렬히 잘 준비하다 보니까 더 큰 축복이 왔다. 제가 아빠가 됐다. 그래서 세명이 됐다. 결국 결혼을 당기기로 했다. 올해 10월달에 바로 결혼을 할 것이다. 양가 부모님과는 이미 상견례를 했다"고 선언했다. 그는 "어릴때부터 나의 가족을 만들고 싶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 친구와 함께라면 결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놀라운 소식을 두개나 알려드려서 저 또한 놀랐고 정신 없는 상태지만 너무 행복하고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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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곽튜브는 한 방송에서 여자친구에 대해 "직장인이다. 저보다 다섯살 어리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