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택시 기사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8일 정가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천사 손님 모시는데 역대급 호러 모먼트 실화냐..ㄷㄷ'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택시 운전 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직접 택시를 운행 중인 정가은. 그는 기사 식당에서 김치찌개를 먹으며 식사를 했다.
이때 식당에 있던 택시 기사들이 "택시를 진짜로 운행하는 거냐"고 질문했고, 이에 정가은은 "그럼요. 운전면허증이랑 별개로 택시 면허증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택시 기사는 "대단하시다. 택시가 최고의 3D 업종인데.."라며 놀라워했다. 또 다른 택시 기사는 정가은에게 "조금 대단하다. 많이 대단한건 아니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정가은은 택시 운전기사 자격증을 따고 직접 택시를 운행 중이다.
정가은은 최근 MBN '가보자GO'에 출연해 택시 운전기사 도전 이유에 대해 "유튜브를 하면서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내가 가장이다 보니 '제2의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주변에서 택시 기사 자격증을 제안해 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밌어 보였다. 운전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아버지가 무사고 모범택시 기사셨다. 그래서 '해보자'는 생각으로 했다"라며 남다른 운전 유전자를 공개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사업가 남성과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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