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은아의 동생인 미르는 "사건의 경위를 말씀드리자면, 전날 저와 엄마 그리고 하진(조카)이가 사우나를 갔다왔는데 집에 있는 고은아에게 분명히 인사를 했는데 그놈의 술이..그래서 많이 서운했나봅니다ㅋㅋ 인사한걸 못 듣고 가족들이 아무도 자기를 안 챙겨준다며..큰 누나에게 전화해서 도망을 친 저 녀석..ㅋㅋ"이라며 "저는 가출하는 모습을 보았기에 며칠 있다가 들어오겠거니 했는데 이렇게 하루도 안되서 들어올줄 몰랐어요ㅋㅋ 자그마한 일탈을 한 고은아에게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답니다ㅋㅋ 다음날 큰 누나가 전화와서 얘 다음에도 가출할것 같으면 미리 말해달래요 차단하게..ㅋㅋ"라고 누나가 가출하게 된 사연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후 집으로 돌아온 고은아는 "나가보니 갈 곳이 없더라. 40대가 되가니까 소심하고 우울해진다"면서 "원래 계획은 기차 타고 장성에 있는 아빠한테 가서 은둔해 있으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