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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과거 핑클이 아닌 S.E.S 팬이었다는 테이의 말에 "수준이 높다. S.E.S 음악은 앞서갔다. 그때 이수만 선생님이 앞서가는 분이라 미래지향적인 분위기엿다. 우리는 정말 부끄러웠다. 데뷔 무대를 겁도 없이 라이브로 했는데 완전히 망했다. 사장님이 바로 '내 남자친구에게'를 후속곡으로 하자고 했는데 녹음을 하면서도 이곡으로 활동할 일은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촌스럽기 짝이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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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부모님이 정산을 받으셔서 우리는 (수익을) 체감하진 못했다. 사장님이 용돈을 많이 주셨다. 해외여행을 가면 몇백만원씩 주셨다. 그때 4명한테 300만원씩 주셔서 우린 복 받았다고 생각했다. 큰 돈을 받으면 저는 다 썼다. 이민 가방 가져와서 가족 선물을 다 샀다. 효리 언니도 썼는데 이진과 성유리가 간이 작아서 숨겨두는 바람에 항상 걸렸다. 그럼 엄마가 전화해서 돈 어디있냐고 물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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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