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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슬로베니아를 하드캐리, 8강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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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예상은 이탈리아가 탑독, 슬로베니아가 언더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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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6강전에서 돈치치는 슈퍼에이스와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다. 무려 42득점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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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슬로베니아는 약점이 많다. 특히 돈치치가 벤치에서 쉬는 동안 경쟁력은 이번 대회 최약체 중 하나다.
지난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국이자, 이번 대회에서 세르비아와 함꼐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팀이다.
세르비아가 충격적 16강 탈락을 했기 때문에, 독일은 우승후보 0순위인 팀이다.
에이스 데니스 슈뢰더와 NBA 올랜도 매직의 에이스 프란츠 바그너가 원-투 펀치로 있고, 내외곽, 공수 조직력이 '만렙' 수준이다.
유로바스켓 홈페이지에서는 두 팀의 8강전을 프리뷰하면서 '루카 돈치치는 역사적인 활약을 기록하고 있다. 토너먼트 득점왕(돈치치)이 무패 세계 챔피언(독일)을 이길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라며 '독일은 포르투갈을 완파하면서 8강에 가볍게 올랐고, 슬로베니아는 돈치치의 또 다른 명품 활약으로 이탈리아를 무너뜨렸다'고 했다.
또 '독일과 슬로베니아는 농구철학이 충돌하는 무대다. 독일은 6경기에서 4차례 100득점을 넘겼고, 7명이ㅡ 선수가 평균 8.5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팀 농구의 독일과 달리, 슬로베니아는 돈치치 원맨쇼다. 돈치치가 모든 데이터에서 팀을 이끌고 있다'며 '루카 매직이 독일에게도 통할 수 있을까. 냉정하게 보면 돈치치에게 독일의 매치업은 너무나 힘들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