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서진이 광고주를 향해 노골적인 'PPL 러브콜'을 날렸다.
지난 8일 공개된 SBS 새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스페셜 티저에서 이서진은 "50대 이상 아저씨들이 나와서 잘 될진 모르겠다"며 솔직한 멘트를 날렸다. 이어 "저희가 필요한 건 광고와 PPL"이라며 광고주들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손하트까지 날리며 "광고주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프로그램은 알 필요 없다. 그냥 광고, PPL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다른 사람 누구 나오는지도 상관없다"라며 특유의 직설 화법을 이어갔다. 이 같은 멘트에 네티즌들은 "진짜 현실적이다", "역시 이서진 클래스"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날 티저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제작진과 식사하는 장면도 담겼다. '비서 역할'이라는 말에 김광규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고, 이서진이 "기분 나쁘냐"고 묻자 김광규는 "나영석 PD가 싫어할까봐 그렇다"고 답했다. 이서진은 "나도 안 하는데 왜 형이 영석이 걱정을 하냐"고 맞받아치며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SBS 새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은 이서진·김광규가 스타들에게 밀착 동행하며 하루를 책임지는 리얼 매니저 도전기를 그린다. 오는 10월 3일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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