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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미국의 델타항공사 여객기에서 촬영된 것으로, 한 남성이 맨발을 앞좌석 등받이에 올린 모습이다. 바닥에는 벗은 신발과 양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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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용자는 "공공장소에서 손톱 깎는 사람과 같은 유형"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고, 또 다른 이는 "여긴 네 엄마의 지하실이 아니야"라며 날카롭게 지적했다. "거실 증후군이 또 나타났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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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비행기 탈 때 항상 소독용 물티슈를 챙긴다", "병균에 감염될까 겁난다" 등의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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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장거리 비행 중 신발을 벗고 싶다면 슬리퍼를 착용하는 것이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바람직하다"며 "특히 화장실 바닥은 매우 더럽고, 바닥에 고여 있는 액체는 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비행 중 편안함과 위생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깨끗한 양말을 신거나 슬리퍼, 혹은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승객의 행동을 넘어, 공공장소에서의 기본적인 예절과 위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다시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