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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얼마 전 파4 에서 원온에 롱퍼터 쏙 넣어서 이글도 하고...(그것도 화려한 빨간 공으로) 여럿이 모인 준참치 집에서 싹다 계산도 해주던 멋진 오빠! 좋아하던 강된장 레시피도 완성돼서 이제 우리가 대도 오빠 강된장도 책임져주기로 했는데.. 늘 저녁이면 방송하고 낮에는 일도 하지만 틈틈이 자주 같이 놀러 다니고 좋은 와인도 마시고 맛있는 집밥도 다 같이 해 먹고.. 항상 밝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던 오빠. 우리 둘이 뭉치면 오디오가 안 비었는데"라며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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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늘이 오빠의 이글파티 골프날이였는데 이것도 일부러 날짜 맞춘듯이...누가 방송인 아니랄까봐 기가 막히게 정말. 오빠.....안녕....."이라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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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 8일 대도서관에 대한 부검을 마친 뒤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했다.
대도서관의 발인은 9일 오전 8시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으며, 전처 윰댕(본명 이채원)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