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선미가 '박진영 손절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공개된 '모태솔로는 아니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 EP. 107 선미' 영상에서 선미는 과거 박진영과 얽힌 일화를 언급하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엄청난 연애와 이별을 하면 엄청난 이별 노래가 나온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박진영 PD님이 '너 또 그런 사람 만났어?'라면서 가만 안 두실 것 같다"고 농담 섞인 말을 꺼냈다.
이에 MC 장도연은 과거 박진영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했던 발언을 소환했다. 당시 박진영은 "선미가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동생들을 돌봤다. 모성애가 남자 쪽으로 향하는 것 같더라. 내가 말렸는데도 안 들어서 안 보겠다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선미는 곧바로 "정말 해명하고 싶은 게 있는데, 진짜 딱 한 번이다. 제가 했던 제일 첫 연애였고 그 한 사람으로 끝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말 딱 한 번인데 그게 쇼츠로 돌더라. 첫 연애는 그럴 수 있지 않냐. 그 후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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