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요가 원장님' 이효리가 이번에는 남편 외조에 힘썼다.
9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계정에는 "<월간 이효리> 상순♥효리의 환상적인 케미가 돋보이는 드라마!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시간, 9월의 월간 이효리! 이효리 님과 함께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순과 이효리는 함께 꽃바구니를 들고 있는 모습. 꽃을 바라보며 흐뭇하게 웃는 이효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최근 요가원을 개원하고 첫 수업을 진행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완벽한 하루' 제작진은 "오늘의 뮤직드라마는 26**님이 보내주신 사연 '사랑보다 무거운'이었습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진지함! 순디와 횰디의 명연기로 만나봤습니다"라며 "월간 이효리는 10월에도 찾아옵니다. 완벽한 하루는 이효리 원장님의 번창을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서울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수업 가격은 1회 3만5000원(약 1시간 수업). 오전 8시30분과 10시, 두 타임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1인당 1회만 가능하도록 제한을 뒀다.이 클래스는 오픈 직후 수강권은 순식간에 매진되며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효리가 직접 지도하는 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일반 동네 요가원 수준이라 네티즌들은 "이효리 명성에 비하면 너무 저렴하다" "동네보다 싼데 운영이 가능하냐" "자선사업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효리는 이번 요가원 운영에 대해 "상업적 광고·협찬을 모두 거절하고, 진짜 수련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는 소신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수업 중에는 사진·영상 촬영을 금지하고, 종료 후에만 단체 사진으로 기념을 남길 수 있도록 방침을 밝혔다. 9월 한 달간은 원데이 클래스만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