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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 엘리트 집안이라는 현영은 시댁 식구들이 전부 서울대 출신이라고. 2012년 축복 속 웨딩마치를 올린 현영은 시댁이 서울대 명문가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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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은 집안인가보다"라는 현영에 탁재훈은 "그런 집안이면 서울대 출신 며느리를 원하셨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막무가내로 결혼을 하셨냐"라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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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떻게 요즘 세상에 이렇게 순진한 사람이 있지?' 싶었다. 그래서 그런 면에 너무 반했다"라 했고 이상민은 "남편분이 그렇게 빨개지던 이유가 있었을 거 아니냐"라며 의아해 했다. 현영은 "고혈압이 있다. 집안 내력이다. 식구들이 다 모이면 다들 얼굴이 확 빨개지신다"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프러포즈는 현영이 먼저 했다. 현영은 "전 원래 만나던 남자들이 전부 결혼하자고 했었다. 근데 남편만 제가 '우리 결혼할래요?' 했는데 '저흰 안돼요'라는 거다. '왜 안돼요? 우리 결혼할 수 있어요!'라 했다"고 회상했다.
현재 엘리트맘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현영은 학부모 상담도 영어로 해야만 했다. 현영은 "물어볼 내용을 먼저 미리 외워간다. 의도와 달리 원어민 선생님의 말이 길어지면 몰라도 일단 'YES' 한다"라며 웃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딸과 아들이 모두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 시 1인당 수업료만 약 6억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