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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헌은 1967년 록 밴드 차밍 가이스(Charming Guys)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리스트로 데뷔해 '오동잎' '가을비 우산 속'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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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솔로로 전향한 최헌은 '앵두' '가을비 우산 속'을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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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헌을 그리워하는 후배, 동료들의 추모와 애도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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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3기 판정을 받으 후 강한 의지로 극복했던 김정수는 "돌아가기 일주일 전 쯤 밤늦게 전화가 왔다. 나한테 '너는 어떠냐'길래 '항암받으면서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그랬더니 울면서 '나는 포기할까 봐'라고 하더라. 내가 그런 소리 하지말라고 하니까 전화를 그냥 끊더라. 그리고 일주일 후에 돌아갔다"라며 비통해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