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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점심을 마친 임영웅은 "얻어먹은 게 너무 감사하다"며 즉석에서 노래 선물을 준비했다. '연모', '고장난 벽시계' 등을 열창한 그는 고퀄리티 라이브로 어머님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즉흥 콘서트 현장은 박수와 미소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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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도중 허경환은 "우리 엄마가 '미우새'에서 영웅 씨를 만났는데 공연에 초대해주겠다고 해서 너무 좋아하셨다"고 폭로했다. 순간 당황한 임영웅은 "카메라 없을 때 정말 그렇게 말씀드렸다"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그러자 허경환은 "지금 우리 엄마 신발 신고 계시다. 확실히 약속해달라"며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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