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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군용으로 사용되는 방탄헬멧을 머리에 쓰고, 상대방이 소총으로 조준해 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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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병대에서 10년간 복무한 프라우트는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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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넬은 처음엔 자신이 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두 사람이 총격 장면을 촬영해 친구들에게 공유한 영상과 증언이 결정적 증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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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술을 마시고 위험한 게임을 하다가 결국 친구가 숨지는 끔찍한 비극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SNS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어리석은 게임은 어리석은 결과를 낳는다", "왜 이런 어이없는 짓을 벌이지", "모든 게 술 때문이다"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