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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아이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떨어뜨렸고 이로 인해 소파에도 손상이 발생했다. 사고 당시 스마트폰은 충전 중이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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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폰은 2022년 12월 출시된 샤오미 13 모델로, 출시된 지 3년이 채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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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나 개조 이력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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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샤오미 고객센터는 "스마트폰이 저절로 발화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며 "배터리 품질, 회로 설계, 외부 충격, 고온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전문 검사를 통해서만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아직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해당 사건은 중국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같은 모델을 사용하는 일부 네티즌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