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기태영이 초등학생 딸 로희에게 주식 투자를 권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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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유진VS태영' 채널에는 '가족끼리 대화가 중요한 이유 '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진과 기태영은 두 딸과 함께 가족 회의를 했다. 특히 아이들 용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유진은 "둘째 로린이는 아직 용돈이 필요 없다. 로희도 필요 없는데 정말 용돈을 원해서 주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일주일에 1만원 씩 주고 있는데, 사고 싶어 하는 게 있어서 용돈을 악착같이 모으더라"라고 밝혔다. 로희는 쓰고 남은 용돈을 열심히 저축 중이라면서 최신형 스마트 워치를 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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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태영은 로희에게 "그게 너한테 필요 없을 것 같다. 그 돈을 모아서 주식을 사. 주식산 거 많이 올랐지? 80몇 달러에 샀는데 120달러가 됐다. 내가 볼 땐 모은 돈으로 주식을 한두 개라도 더 사놓으면 스마트워치를 사는 기간도 빨라질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로희, 로린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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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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