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댄서 모니카가 전 남자친구의 강아지를 보고 통곡했던 이유를 전했다.
10일 '이게진짜최종' 채널에는 하리수, 모니카 편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지난 2023년, 모니카가 전 남자친구의 반려견을 3년 만에 보고 오열한 모습이 tvN STORY '고독한 훈련사'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모니카는 "사만다는 내게 큰 의미가 있는 강아지여서 애착이 심했다. 전 남자친구도 사만다를 너무 사랑했고 그 사람이 키우겠다고 해서 키웠는데 너무 잘 키웠다. 제가 포기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 남자친구의 집이 바닷가 근처라서 였다. 사만다가 바닷가에서 모래 냄새를 맡고 자유롭게 놀았던 게 있어서 양보했던 것"이라고 떠올렸다.
이어 "사만다를 다시 봤을 때 난리가 났다. 너무 보고 싶었고 강아지가 날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어서 울었다.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달려와줘서 경계가 다 무너져 감정이 폭발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모니카는 결혼,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던 것에 대해 "내가 아이를 가지지 않았다면 결혼을 못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성격상 계속 연인으로 갈 수도 있었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한편 모니카는 2024년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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