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성수에서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10일 SNS에 "새롭게 한국의 성수에 오픈한 '마초스테이크'에 다녀왔다"며 "평소에는 고기를 먹지 않지만, 한 입 먹어보니 확실히 맛있더라. 성수에 오면 꼭 가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지인과 함께 매장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야노시호는 지난 7월 "39살 이후 식습관을 바꾸면서 고기를 끊고 콩, 계란, 치즈로 단백질을 섭취한다. 이제는 뇌가 '고기를 안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채식주의에 가까운 생활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랬던 그가 직접 스테이크를 맛본 후 "맛있다"고 전한 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팬들은 "고기 안 먹는다고 했는데 스테이크라니 반전이다", "역시 성수 맛집은 다르다", "건강과 맛 사이에서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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