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딸 재이 양과 함께한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9일 재이 양의 패션 계정에 "재이의 생애 첫여름. 내 생애 가장 땀흘리고 행복했던 여름. 가을넘어가는 여름막바지 재이의 ootp"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수홍은 딸 재이 양이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 두 사람은 전시된 그림과 작품을 보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재이 양은 초록색 의상에 초록색 머리핀까지 깔맞춤한 패션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박수홍은 역시 재이 양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가족의 따뜻한 일상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안긴다.
이를 본 팬들도 "우리 공주님", "재이의 첫 가을 축하해", "너무 사랑스럽다", "찐 초록이 저렇게 잘 어울리냐", "엄마 아빠 예쁜 부분만 닮았다" 등 반응을 남겼다.
앞서 박수홍은 한 병원에 유튜브 수익 기부를 인증하며 "채널은 아내가 직접 촬영 출연 편집하며 키운 채널"이라며 "아내가 운영하는 제작사에서 팀도 꾸렸다고 하고, 최근들어 저에게 광고 계약서들을 많이 가져다준다. 아내와 재이에게 들어오는 광고 수익이 곧 저를 뛰어 넘을 것 같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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