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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아들 하루의 기기 연습 선생님이 된 아빠 심형탁의 모습이 공개됐다. 심형탁은 "하루가 배밀이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것 같아서 가르쳐주려고 한다"며 기기 특별 훈련에 나섰다. 멀어지는 장난감을 하루가 애타게 보고만 있는 모습에 심형탁은 직접 바닥을 기는 시범을 보여줬다. 이에 하루는 두 팔 힘을 사용해 상체를 벌떡 세운 후 하체 힘을 이용해 앞으로 전진하며 상위 1% 우량아의 남다른 보법을 뽐냈다. 하루가 배밀이를 건너 뛰고 상체 힘으로 땅 위에서 접영을 하듯 목표물을 향해 다가갔고 마침내 오리 인형을 손에 쥐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터져 나왔다. 안영미는 "저게 바로 땅 짚고 헤엄치기다"라며 하루의 신기술인 파워 건식 접영 보법에 놀라움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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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귀여운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루는 기기 훈련복인 노란색 포인트 컬러의 달걀 프라이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하루 귀여워"라는 반응을 터져 나오게 히더니 수박룩과 밀집모자로 귀여움 터지는 외출 패션을 뽐내 비주얼 종결자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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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