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소지섭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제작진은 "이번엔 아빠 유니버스"라며 드라마 판을 흔들 '연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2026년 방송 예정인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비밀을 드러내며 모든 것을 거는 이야기를 담는다. 원작은 네이버 화요 웹툰 1위를 기록했던 동명의 인기 웹툰으로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 세계관이 통합된 스핀오프 작품이다.
극본은 영화 '위대한 소원' '30일'을 집필한 남대중 작가가 맡고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2'에서 감각적 연출을 선보인 이승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여기에 소지섭의 합류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소지섭은 극 중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살아가지만, 사실은 남북파 공작원 출신인 민지 아빠 김부장을 연기한다. 그는 북한의 블랙리스트 1순위이자 남한에서도 존재가 철저히 은폐된 위험한 인물로, 딸을 구하기 위해 또다시 거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든다. 소지섭은 날카로운 액션과 동시에 평범한 아버지의 따뜻한 면모까지 소화하며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탄탄한 원작과 '비범한 아빠' 캐릭터, 그리고 소지섭의 생생한 연기가 더해져 2026년을 뒤흔들 '연륜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라며 "그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