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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김종국이 결혼한다는 소식에 '구본승과 10월 결혼설'에 휩싸였던 김숙은 "설레발은 내가 치고 결혼은 얘가(김종국) 먼저 간다"라며 황당해했다. 이에 깜짝 결혼 발표한 김종국은 "그동안 '옥탑방'에서 티가 날까 봐 조마조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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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예전엔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 무조건 부정했지만 요즘은 그러지 않았다", "나는 원룸에서 살아도 되는 사람이라 집을 구매했을 때부터 결혼 의심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결혼 사실이 들킬까 봐 노심초사했던 지난날을 털어놨다. 심지어 '옥탑방' 녹화 중 뜨끔했던 순간이 있었다며 귀가 빨개졌던 순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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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당일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안 게스트 박영규도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9월의 새신랑' 김종국의 결혼 축하로 화기애애한 옥탑방 현장은 오늘(11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