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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초등학생 때부터 콜라와 프라이드치킨, 햄버거 등 고당·고지방 식품을 즐겨왔으며, 최근 수년간 하루 3캔의 콜라를 꾸준히 마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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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통증이 크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절이 점차 침식되고 손가락이 변형되며 발가락이 붓는 증상이 심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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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환자의 오른발은 절단을 고려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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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는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에 포함된 과당이 체내 퓨린 합성을 촉진해 요산 수치를 높이고, 이로 인해 통풍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당분과 지방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통풍 예방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요산 수치가 높은 사람은 정기적인 검진과 식습관 조절을 통해 질환 악화를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