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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하여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2008년 재개 후 18년째 이어져 오며 국내 최초 영화상의 전통성과 권위를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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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을 앞두고 유현목영화예술상의 수상자가 먼저 발표되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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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호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은 "영화 '보통의 가족'은 유현목 감독님이 추구했던 리얼리즘과 휴머니즘에 잘 부합하는 작품으로, 장동건 배우는 '보통의 가족'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진정성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는 유현목 감독님께서 70세에 이르러서도 '말미잘'이라는 작품을 감독하면서, 끝까지 영화를 사랑하고 헌신하며 새로운 변화를 찾는 유현목 정신과 맞닿아 있으며, 이런 두 예술가의 공통된 열정과 의지가 이번 선정의 중요한 이유가 되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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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년도 수상자 정우성은 지난해 12월 29일 청룡영화상의 레드카펫을 밟은 이후 오랜만의 공식석상 참석으로 눈길이 모아진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 아들의 친부라는 것이 알려져 파장이 일었다. 당시 정우성 측은 혼외자를 인정하며 "아이의 양육의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후 지난달 8일 교제해오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의 사회자 선정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2025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는 오늘 수상자가 공개된 유현목영화예술상을 포함한 총 16개 부문 수상자(작)가 발표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