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성유리가 전직 요정다운 미모를 뽐냈다.
11일 성유리는 자신의 채널에 거울 셀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별다른 멘트 없이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올림머리로 단아한 분위기를 풍겼고 화려한 플로럴 원피스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거울 앞에 선 채 포즈를 취한 성유리는 갸름한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역시 요정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얼굴만 보면 아직도 20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해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남편 안성현이 사기 혐의로 구속되면서 잠시 활동을 중단했지만 석방 이후 최근 홈쇼핑 방송으로 복귀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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