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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원미는 추신수 몰래 제작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하원미는 10만 유투버를 상징하는 실버버튼을 받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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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슈'에 하원미는 "남편의 멀쩡한 차를 팔아버리고 남편이 뚜벅이가 됐지 않냐. 내 차를 남편에게 주고 저는 출퇴근용 작고 간편한 차를 사려고 한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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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는 이번엔 본인의 힘으로 산다면서 "그러니까 이게 예산이 계속 내려가는 거다. 필라테스 레슨 몇 개를 더 해야 되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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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원미는 외제차 매장을 직접 찾아가 견적을 받았다. 그는 미니쿠퍼가 오랜 로망이었다면서 상담했다. 하원미가 원하는 드림카는 4천 9백만 원이었다.
이에 하원미는 추신수에게 전화를 걸어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추신수는 "버스 타고 다니지"라면서 "남편 몰래한 게 얼마나 큰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알아야 할텐데"라며 시큰둥 했다.
하원미는 이에 아랑곳 않고 시승을 해보러 가겠다며 "남편이 이러면 돈 내주러 온다"라며 여유롭게 웃었다.
이후 추신수는 "대중교통 타라"면서도 결국 쿨하게 아내의 차를 결제해 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