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에서 박영규는 김종국이 49세에 결혼하게 됐다고 하자 "굉장히 늦었다. 초혼이냐. 내가 49세 때 두 번째 결혼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종국은 "난 한 번도 어렵다. 두 번 하실 때 한 번 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이를 들은 김숙은 "이제 결혼하는 애한테 조언해주시는 거냐"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줄 거 미리 모아놔야 되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박영규는 "혹시 벌어둔 돈 많이 있으면 그거 아끼지 말고 그냥 써라"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Advertisement
박영규는 "그런 것(위자료) 때문에 벌어놓은 돈이 많이 없어지긴 했다. 근데 그거 이상 또 벌었다. 사람이 비겁하지 않게 돈을 쓰면 그만큼 대가가 온다"고 밝혔다. 또한 "아내를 얻으면 모든 걸 다 줘라. 금고 열쇠, (통장) 비밀번호도 줘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숙은 "모든 통장을 아내에게 다 맡겼냐"며 질문했고, 박영규는 "그렇지는 않다. 내가 살아보니까 조심스럽게도 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가 하는 얘기는 다 주라는 건 아니고 그런 마음으로 살라는 뜻이다. 쭈뼛쭈뼛하지 말라는 거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