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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세영은 "전남친을 만나러 간 곳에서 죽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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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왜 죽을뻔 했는지 얘기를 하겠다"면서 "저녁에 만나서 3차까지 갔다. 한 건물 가게에서 먹고 있었는데 제가 화장실이 가고 싶었다. 가게 화장실은 못 가겠어서 근처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갔다. 새벽이라 화장실에 분명히 저 밖에 없었다"며 "볼일을 보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는 인기척이 나더라. 칸이 많았는데 바로 내 옆 칸에 들어오더라. 빨리 볼일보고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약간 묘하더라. 볼일을 본다면 뭔가 부스럭대는 소리가 나야하는데 뭔가 가만히 있는 것 같더라. 싸하더라. 볼일을 봐야해서 일단 나도 가만히 있었는데, 그 사람도 계속 가만히 있더라. 무서워지기 시작했다"고 공중 화장실에서 무서운 상황을 맞딱드린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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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가게에 들어가서 친구들에게 상황 설명을 하고, 찝찝함이 들어서 다시 화장실로 갔다. 그런데 소름돋게 문이 열려있더라. 우리가 뛰쳐나가고 1분도 안된 시간에 옆칸에 있던 사람이 나간거다. 타이밍이 그럴 수 있나 싶더라. 혼자 그 칸에서 나 혼자 나오기를 기다린 것 같았다. 순간, 내가 촉을 발동하지 않았다면 해코지 당했을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오더라"며 "그런 개방된 화장실에 갈때는 특히 늦게는 지인하고 가는게 맞는 것 같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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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