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현재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2NE1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박봄은 "집앞에서 지금 박봄"이라며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박봄은 잡티 하나 없이 커버한 뽀얀 피부에 화려한 눈 화장,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을 자랑했다.
무더운 날씨에 민소매 한 장을 걸친 박봄의 과감한 패션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화려하지만 배경이 휘어지는 등 다소 어색한 사진에 국내 팬들 뿐만 아니라 외국 팬들 역시 "이건 너무 심하다" "이건 멋져보이지 않아" "필터 그만해 언니" "우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보고 싶어"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박봄은 사진 촬영 시 과도한 필터 사용 논란에 대해 "필터 안 쓴다"며 직접 해명에 나선 바 있으나 과도하게 휘어진 배경 등으로 여전히 '필터를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견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봄은 현재 건강 문제로 2NE1 활동 중단한 상태다.
지난달 6일 소속사 디네이션은 "박봄이 2NE1 향후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박봄이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아 논의 끝에 향후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NE1은 씨엘, 산다라박, 공민지 등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봄을 제외한 2NE1 멤버들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워터밤 발리 2025' 무대에서 열정적인 공연으로 현장을 달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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