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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7, 8화 스틸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끝까지 끌어올린다. 지난 방송에는 '미르'(이주빈)를 위험에서 구하기 위해 온몸을 던져 '사민'(김찬형)의 위협을 막아낸 '오귀'(박형식)가 결국 동굴 속에서 의식을 잃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진 스틸 속 '미르' 역시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을 되찾으며, 두 사람이 마침내 마주하는 가슴 먹먹한 재회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쩔 수 없이 사랑을 포기해야 했던 두 사람의 사연이 드러나며 그간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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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트웰브'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시청률 하락을 이어오고 있다. 8.1%의 첫 방송 시청률로 기대감을 고조시켰지만, 어린이 연극 수준의 분장과 이야기 전개로 인해 시청률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 매회 시청률 하락세 속에서 최근에는 2.6%까지 추락한 상태다. 이에 '트웰브'가 마지막 두 회차에서도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닐슨코리아 전국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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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