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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결혼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열심히 살겠다.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는 영상을 보여드릴 거다. 예식장에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장식 때문에 못 틀어 지금 공개하려고 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여러 사정으로 조용하게 식을 치르느라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지 못해 한편으로 죄송하다. 피로감을 느낀 분들에게도 죄송한 마음뿐이고 상황 이해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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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계기가 어디 있나. 사랑하니까 하지. 아내는 모든 게 다 장점이다"라며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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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처음 결혼 소식을 듣고 "거짓말하지 마요"라고 반응하며 횡설수설했다. 이어 "갑자기 9월 7일에 결혼한다고? 어떻게 우리도 모르게 결혼을 하냐. 진짜 결혼한다고?"라면서도 "너 집 살 때부터 이상했다. 우리끼리 종국이가 집 사는 게 의도가 있다고 얘기했다. 잠깐 이거 축하할 일인데?"라며 그제야 축하 인사를 건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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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식은 철통 보안 속 치러져 SNS 등을 통해서도 결혼식 풍경 등을 찾아볼 수 없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