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미숙이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로 돌아온다.
11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에 "이미숙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한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번 작품은 청력과 기억을 잃은 남자가 운명처럼 다가온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원더풀 월드' 정상희 감독과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조성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데뷔 48년 차 이미숙의 합류는 단연 눈길을 끈다.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그는 차기작을 일찌감치 확정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번에는 이성경, 채종협 등 후배 배우들과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내년 2월 첫 방송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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