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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김종국은 2주가 채 남지 않은 결혼식을 앞두고 최측근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초대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런닝맨' 멤버들을 비롯해 용띠클럽, 서장훈, 주우재, 조나단 등 대중이 궁금해하던 지인들의 놀란 반응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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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혼식 당일에도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차에 올라 이동하는 내내 검은 민소매 차림으로 단단한 팔 근육을 드러내며 "오늘 뭐 다른 게 없다. 평소랑 똑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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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들은 "왜 내가 떨리냐", "미용실도 다녀왔다"며 오히려 더 긴장했지만, 김종국은 "뭘 떨리냐. 난 그냥 스케줄 가는 거 같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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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 아니냐'는 농담에 그는 "내 나이에 속도위반이면 복이지"라며 여유롭게 받아쳤다.
결혼식 후에야 공개하려 했다는 그의 솔직한 고백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