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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는 한국과 일본을 뒤흔드는 기괴한 살인사건을 그린 범죄 스릴러. 도쿄에서 사지가 뒤틀린 채 발견된 시체 옆 피로 쓰인 한글 문구, 이어 한국에서 일본어로 남겨진 동일한 사건까지 발생하며 두 나라는 연쇄살인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공동 수사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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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캐스팅도 기대감을 높인다. 손석구는 한국 형사로 나가야마 에이타는 일본 형사로 출연해 치열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김신록은 사건의 핵심에 얽힌 재일교포 사업가, 최성은은 정부 요원으로 합류해 두 형사와 또 다른 관점에서 사건을 파헤친다. 정재영은 신원불명의 미스터리한 인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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